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세계 최초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개발, 제조사로서, 2차 전지를 통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편의성, 편리성을 제공하겠습니다.

회사 소개

주식회사 이젠

  국내 디지털 기기의 2차 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주)이젠. 세계 최초 차량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를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특히, 자체 생산, 개발, 영업, 판매, A/S의 전 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보다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02년 1월에 설립한 (주)이젠은 산업용 PDA, 휴대용 조명기기, 의료기기, 전동 보드, E-Bike, 무선 청소기 등 모바일 기기와 백업 및 ESS용까지 국내 산업 전 분야에 2차 전지 배터리 팩을 자체 BMS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높여 선보여 왔다. 이와 함께 대용량 배터리인 차량용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와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캠핑용 대용량 배터리, 차량용 대전류 충전기 등을 셀링크(Cellink) 자체 브랜드로 적극적인 2차 전지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이젠은 고객에게는 신뢰를, 직원에게는 사랑을 받는 기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떠한 위치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의 힘을 키워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주)이젠은 지난 2003년 KTF 핸드폰 배터리팩 납품 사업을 시작으로 2006년 삼성 테크윈 협력 업체, 2009년 삼성전자 현력업체, 2013년 삼성 SDI 협력 업체 등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기업들과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개념이 확립되지 못했던 지난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차량용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셀링크 B를 선보이며 크게 주목받았다. 셀링크는 (주)이젠의 자체 브랜드 보유 의지와 정확하고 신속한 시장 흐름 파악, 경쟁업체들과 다른 유형의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목적으로 탄생했다. 무엇보다 정전압, 정전류 충전회로를 내장한 리튬인산철 배터리로 차량에서 가장 적합하고 안정적인 보조배터리로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셀링크 B 이후 많은 업체들이 블랙박스 보조배터리를 선보였으나 리튬인산철보다 효율성과 안정성이 떨어지는 리튬이온 혹은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출시돼 (주)이젠 제품과의 확실한 품질 차이를 나타냈다.